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더불어민주당/비판 및 논란 (문단 편집) ==== [[THAAD|사드]] 괴담 유포 ==== [[파일:2017082400277_0.jpg]] [youtube(zlZk8WnVhPE)] [youtube(4deLyB_PsiY)] [youtube(X5Bed5W9ExM)] [[박근혜 정부]]의 [[THAAD|사드]] 배치 결정에 대해 당시 [[더불어민주당]]의 최고위원이던 [[추미애]]는 최고위원회의에서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15&aid=0003821596|반경 3.5Km 내에 사람이 지나다니면 안 되는 강력한 전자파 발생. 메르스 공포는 일시적이지만 사드 공포는 영구히 남을 것]]이라는 사실관계가 확인되지 않은 발언으로 사드에 대한 공포심을 키웠고 당시 [[이재명]] 성남시장도 [[http://www.ajunews.com/view/20160711202927644|사드 레이더의 전자파는 인체에 치명적 영향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며 비슷한 취지의 발언을 했다. 위의 영상에 나오는 인물들은 당시 [[더불어민주당]]의 현역 의원들로 [[손혜원]], [[표창원]], [[김현권]], [[박주민]], [[소병훈]], [[김한정]] 의원 이다. 가사를 보면 알겠지만 '강력한 전자파 밑에서 내 몸이 튀겨질 것 같아' 등은 당시에는 확인되지 않은 사실이었고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52&aid=0001054948|현재는 확실히 사실이 아닌걸로 밝혀진]] 사드의 전자파 위험에 대해 자극적인 허위가사로 주민들을 선동했으며 가사 전체는 결국 사드 반대도 반대지만 [[박근혜 정부]]를 비판하기 위한 노래에 가깝다. [[추미애]]의원이 대표로 선출된 이후에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52&aid=0000895682|사실 반대 당론이 원래 있었던 당론이라며, 재검토를 강력하게 요구해 나가겠다고]] 사드 반대를 당론으로 채택하려고 했으나 [[북한의 5차 핵실험]] 등으로 사드를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여론이 커지자 그 여론을 수용하여 당론으로 채택하지 않았다. [[문재인]] 대통령 당선 이후 2017년 9월 3일 북한이 [[북한의 6차 핵실험|6차 핵실험]]을 단행하자 바로 다음날인 9월 4일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09/04/0200000000AKR20170904134000014.HTML|사드 임시배치를 결정했지만]] 별다른 반대를 하지 않았다. 이 때문에 당시 [[더불어민주당]]의 사드 반대는 주민의 건강이 걱정되어서가 아닌 박근혜 정부의 정책에 반대하기 위한 목적으로 괴담을 만들어 선동을 했다는 비판도 제기되었다. 2023년 6월 23일 성주 사드기지에 대한 환경영향 평가에 대해 환경부가 조사한 결과 휴대폰 기지국보다 낮은 전자파를 방출한다는 결론을 내렸는데 정작 더불어민주당은 묵묵부답하며 당시 괴담 양산에 대해 아무런 사과조차 하지 않았다. 이재명 현 당대표 또한 사드괴담을 한 일원 중인데다가 23일 강릉 주문진에 가서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위험성'을 부각시키며 시위를 하던 도중 기자가 묻자 [[아니면 말고|"당시 환경영향평가를 해야 한다는 것이 우리 입장이었으며 환경부서 안전하다니 다행이다."]]는 말로 종료시켰고 괴담선동 아니냐는 말에는 조용히 빠져나왔다.[[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119/0002724078?sid=100|#]]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